의료미용과에서는 전공동아리 ‘결’을 3월 25일까지 모집하였습니다.
이소연 학회장을 비롯하여 최종 16명의 의료미용과 2학년 학생들이 지원하였고, 학생처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전공동아리 ‘결’은 2002년 안산대학교 뷰티아트과 설립과 동시에 피부미용 전공 스터디로 처음 개설된 이래 현재까지 20년간 꾸준히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피부미용 전공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결’ 동아리의 목적은
-회원간 친목 도모
-과제 공동 제작
-시험 및 수업 시 진행되는 평가 공동 대비
-취업 및 창업관련 스터디 회원 간 정보 교환
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동아리는 1,2 학기 계속 진행됩니다.
동아리 회원으로써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취업시 도움이 될 수 있는 우수상도 시상 예정입니다.
동아리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합니다.